턱을 부딪친 후, 반복적으로 염증과 고름이 생기시나요?
이런 경우, **외상성 매몰모(ingrown hair)**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 외상 후 매몰모는 왜 생기나요?
3달 전 좌측 턱을 부딪치고 나서 반복되는 염증으로 도저히 자가 소독으로 해결되지 않아 내원 하신 분입니다.

- 턱에 **외상(충격)**이 가해지면 피부가 손상되고, 모낭 주위에 미세한 흉터가 생기면서 털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피부 속으로 파고듭니다.
- 이렇게 갇힌 털은 피부 안에서 자라면서 염증을 일으키고, 만성적인 고름과 통증을 유발합니다.
✅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 턱 부위의 작은 붉은 돌기나 여드름처럼 보이는 병변
- 병변을 짜면 고름이나 작은 털이 나올 수 있음
- 반복적인 부종과 통증
- 딱지가 생기고 치유와 재발을 반복
고상도 초음파 .

내부의 하얀색 고에코성 coiled like material (코일처럼 구부러진) 하얀 음영
원인.
- 외상 후 피부 표면의 불규칙화: 턱을 부딪치거나 긁힌 후 상처가 아물면서 모공 구조가 왜곡
- 면도나 왁싱으로 인한 털의 역성장
- 굵고 곱슬한 털의 성질
- 여드름성 피부로 모낭이 막히는 경우
내부의 코일처럼 구부러진 털 뭉치.

✅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 핀홀법(1.5mm 핀홀 인시전)
- 1.5 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만들고, 갇힌 털과 고름을 제거합니다.
- 상처는 거의 흉터 없이 빠르게 아물며, 재발 방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항생제/소염제 처방
- 급성 염증 완화를 위해 필요 시 항생제나 소염제를 단기 사용합니다.

✅ 주의할 점
-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기면 흉터나 색소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 계속 재발한다면 단순한 매몰모가 아닌 다른 질환(모낭염, 표피낭종, 피지낭종) 가능성도 있으니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턱 부위의 반복되는 염증성 병변은 외상 후 매몰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핀홀법으로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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