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종, 멍울, 혹, 양성 종양/얼굴 낭종(귀,코, 눈, 턱,볼 )

서울 구로: 귀 옆에 생긴 혹, 알고 보니 ‘녹농균 감염된 표피낭종’ 1.5mm 핀홀 수술.

아니스토니 2025. 5. 16. 12:50
“그냥 피지낭종인 줄 알았어요…”

 

 

환자분은 수개월 전부터 귀 앞앞에 작은 혹이 만져졌다고 합니다.

 

통증도 없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어 방치해왔지만, 최근 붓고 욱신거리는 통증,

 

그리고 고름이 나오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고해상도 초음

 

 

귀 앞 부위의 3cm 의 거대한 파열성 표피 덩이 및 고름의 흔적이 관찰됩니다.

 

감염성 파열성 표피낭종

 

 

 

감염된 표피낭종, 주범은
Pseudomonas aeruginosa (녹농균)

 

 

 

 

 

고름을 배농하고 배양검사를 시행한 결과:

 

  • 감염 원인균: Pseudomonas aeruginosa

 

  • 특성: 항생제 내성 높고, 만성 염증 유발 가능

 

  • 감염 양상: 표피낭종 내부와 주변 피부조직까지 확산


녹농균
은 물기 많은 환경을 좋아하며, 귀 주변이나 두피, 항문 주위 감염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이렇게 되면 위험합니다.!

 

단순 표피낭종이 감염될 경우:

 

-급성 염증으로 부어오르고 심한 통증

 

-고름 배출

 

-감염이 주변 연부조직으로 확산되면 피부 괴사 위험

 

-특히 귀 주변은 연골 조직과 가까워 주의 필요

치료 : 감염 조절  + 낭종 제거

 

 

1️⃣ 감염 조절

 

  • 고름 배농
  • 항생제 치료: Pseudomonas에 효과 있는 항생제(예: ciprofloxacin, ceftazidime 등) 사용

 

2️⃣ 수술적 제거

 

  • 염증 가라앉은 후 낭종 전체 제거
  • 핀홀 수술 or 절개 방식 선택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름)
  • 재발 방지 위해 낭종벽까지 완전 제거
다행이 1.5mm 핀홀 수술로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