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귀 뒤 염증 : 피지낭종, 표피
귀 뒤에 자꾸 고름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부풀어 오르거나 아픈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부 트러블이 아니라 **피지낭종(표피낭종)**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겉으로 보이는 고름만 제거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고름이 나오는 통로(누공)**는
사실 낭종의 결과일 뿐이며, 원인이 되는 피지 주머니는 다른 곳에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겉에 드러난 부분만 치료하면 염증은 또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고해상도 초음파로 정확한 진단

요즘은 고해상도 피부 초음파를 통해 낭종의 위치와 크기, 염증 통로의 방향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좀 더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맞춤 계획이 가능합니다.
**피지 주머니(원발 병변)**와 **고름이 빠지는 통로(이차 병변)**는 서로 다른 위치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전체를 보지 않고 단순 절개만 반복하면 결국 만성화될 수 있습니다.
1mm 핀홀 수술이란?

이 방법을 **‘핀홀 수술’**이라고 부르며,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 작을 때 치료하면 좋은 이유
- 5mm 이상부터는 저절로 사라질 가능성이 거의 없음
- 7mm 이상부터는 통증 및 압통 등의 증상 발생 가능
- 1cm 이상은 염증이 자주 발생하며 흉터를 남길 가능성도 높음
대학병원에서는 냅두라고 하는데 .... 어떤 게 맞을까요?
대학 병원에서는 생명에 지장이 없고 염증이 심하지 않으면 ‘경과 관찰’을 권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나오는 경우라면 조기에 작고 흉이 없는 방식으로 제거하는 것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구멍으로 제거하면?
- 절개보다 회복이 빠름
- 흉터 걱정 거의 없음
- 재발률 감소
- 시술 시간 짧고 부담이 적음
결론 !
귀 뒤 피지낭종, 반복되는 고름과 염증으로 불편하시다면,
고해상도 초음파 진단 후, 1mm 핀홀 방식으로 간단하고 흉터 없이 해결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작을 때 치료하면 더 쉽고 더 예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방치하지 마시고, 조기 진단과 시술을 통해 재발 걱정 없는 피부 상태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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