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종, 멍울, 혹, 양성 종양/얼굴 낭종(귀,코, 눈, 턱,볼 )

서울 마포: 귀뒤 피지낭종, 표피낭종: 1mm x 3(multi-hole) 핀홀 수술 (d/t 고름, 개구부, 주머니)

아니스토니 2025. 3. 6. 12:50

 

아직 눈이 오는 곳도 있으나 갑작스레 봄느낌이 가득한 햇살이 따사로운 날씨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로 인하여 의복은 두툼한 옷을 입으면서 날이 풀리며

 

땀 분비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땀과 함께 유분 분비량도 증가하며 피지선의 활성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측 귀뒤, 피지낭종, 표피낭종

 

 

편소 반복적으로 귀 뒤의 불편감으로 고름, 분비물, 염증이 귀뒤로 흘러 나오는 분입니다.

 

염증이 없을 때는 알갱이 같은 것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고해상도 초음

 

 

 

 

어랏 ! 귀 뒤로 고름이 나온다고 하는데 개구부가 모호합니다. 

좀 더 자세히 초음파를 관찰합니다.

 

영상이 매우 모호하나 고름이 나오는 방향과 개구부의 방향이 다른 듯한 의심이 드는 case 였습니다.

 

 

 

확신이 어려워 수술중 개구부의 방향을 확

 

 

수술 소견은 개구부는 앞쪽(ant: anterior) 방향으로 형성이 되어있었으며

 

반복되는 염증과 반복적인 마찰은 뒤쪽(post : posterior) 방향으로 빈번하여 피부가 얇아져서 뒤쪽으로 터진 상황

 

또한, 반복 염증으로 낭종의 주머니 sac 은 주변 연부 조직과 매우 유착되어 있는 상태.

 

였습니다.

 

3 방향에서 1mm 핀홀법을 접근하여 , 앞쪽(ant) 개구부 제거, 뒤쪽 (post) 괴사성 피부 정리 및 고름 배액 , 측면(lateral) 유착성 낭종 주머니(sac) 의 절편을 제거 하였습니다.

 

 

 

 

반복되는 염증으로 염증의 씨앗이 되는 피지낭종은 가운데에 남아 있으면서

 

주변은 염증이 오래되어 액화된 소견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주머니인 capsule 은 모두 녹아서 일부 절편들은 주변 연부조직과 유착되어 있었습니다.

 

다행히 1mm x 3 멀티 핀홀법으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