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종, 멍울, 혹, 양성 종양/얼굴 낭종(귀,코, 눈, 턱,볼 )

서울 마포 : 우측 볼: 서로다른 낭종: 표피낭종 1mm 핀홀, 모기질종 1.5mm 핀홀법.

아니스토니 2025. 3. 14. 12:50
같은듯, 다른듯, 서로 다른 낭종.

 

 

평소 피부 트러블이 잦은 분으로 ,

 

여드름도 많이 발생하였으며, 피지낭종도 자주 발생하였던 분입니다.

 

특히 , 2 부위가 반복해서 불편하셔서 내원하신 분입니다.

 

외형상 조금 다른 차이를 보이지만 , 기저의 개구부처럼 보이는 낭종이라서 표피낭종의 변형정도로 추정해

 

볼 수 있었습니다.

고해상도 초음파.

 

 

환자분의 경우 고해상도 초음파는 진단 목적 + 수술 방향성 결정을 위하여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검사상 서로 다른 낭성 종양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파열성 표피낭종 +육아종성 변화

 

우측 볼의 반복 염증성 낭종 , 파열성 표피낭종의 육아종성 변화를 보이는 병변

 

귀 앞쪽의 more firm 한 낭종.

 

모기질종

 

초음파 소견은 모기질종(pilomatricoma) 를 의심하게 하는 소견이였습니다.

 

파열성 표피낭종 : 1mm 핀홀법.

 

모기질종 : 1.5mm 핀홀법.

 

모기질종 : 1.5mm 핀홀수술.

 

 

 

 

 

다행이 이번 case 는 귀앞이라서 상대적으로 피부의 유연성이 우수한 부위라서 핀홀법이 가능하였습니다.

 

또한 전체 낭종의 사이즈가 6mm 정도 였으며 , calcific clusted lesion 이라서 분할 절편화후 작은 구멍으로

 

제거가 가능하였습니다.

모기질종과 유사한 피부혹
표피낭종, 진피섬유종

 

 

 

표피낭종, 모기질종, 진피섬유종 등 작은 낭종으로 수술적 절제를 하지만 상대적으로 절제시 미용상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표피낭종 : 핀홀이 가능하여 작은 상처로 제거 가능

모기질종 : 표피낭종 보다는 어렵지만 일부 케이스에서 작은 상처로 제거 가능

진피섬유종 : 상대적으로 작은 상처로 제거가 어려우며 설사 작은 상처로 제거 하였더라도 색소 침착으로

만족스러움이 떨어지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저희 병원에서도 핀홀 + 서브씨젼(subcision) 등의

modificated 수술법으로 진행은 하나 표피낭종과 모기질종에 비해 만족도는 좀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