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반복되는 귀뒤의 화농성 낭종입니다.
반복되는 피지, 표피낭

고름이 나오는 길이 있으며 , 원발 원인이 되는 낭종이 존재하는 길은 다른 곳에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고름이 나오는 곳만 처리한다고 재발이 멈추지 않습니다.
원발 원인이 되는 곳을 없애주어야 재발의 가능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고해상도 초음파

지속되는 염증의 주머니가 터지면서 하부로 염증반응이 심하게 나타나며 , 반복되는 접촉 혹은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고름길이 새롭게 형성된 경우입니다.
1.5mm 듀얼 핀홀법.

다행이 회복력이 좋아서 1.5mm 이하의 핀홀법으로 시행시 흉터가 정말 잘 안보입니다.
또한 피부 탄력도 좋아서 작은 구멍으로 제거가 가능하였습니다.
귀 뒤에 피지낭종으로 대학병원 진료 보았으며 아프지 않으면 냅두라고 했습니다. 어떤게 맞는 건가요?
저도 대학에서 근무 할 때는 죽고 사는 병이 아니기에 아프고 염증 생기면 수술하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만 , 이게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니여도 작을 때 하여 1mm ~1.5mm 구멍으로 제거한 후 상처가 보이지 않는
환자분들의 웃음과 만족감을 보면 작을 때 하시도록 설명드립니다.
보통 5mm 가 넘어가면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으며
또한 7mm 가 넘어가면 슬슬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또한 1cm 이 넘어가면 언제 생기냐의 문제지 염증이 곧잘 생깁니다.
커져서 염증이 생겨서 고생하다가 흉까지 얻는 것보다 작을 때 흉없이 제거하는 것도 좋은 option 일 수 있습니다.
Staphylococcus lugdunensis 스타필로코커스 루그두넨시스

1. Staphylococcus lugdunensis는 주로 겨드랑이나 코 내부 점막에 존재하는 정상 상재균으로,
2. 1988년에 처음 기술된 비교적 최근의 균주이다.
3. 이름은 이 균주가 최초로 분리된 *프랑스 리옹(Lyon)*의 라틴어 명칭인 Lugdunum에서 유래하였다.
4. 이름의 어감이 독특하여 국내에서는 ‘루구두넨시스’ 등의 표현으로 불리기도 한다.
5. 초기에는 S. hominis나 S. aureus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재는 독립적인 균주로 인식되고 있다.
6. S. lugdunensis는 일반적으로 항색포도상구균 항생제에 매우 민감한 특성을 보이지만,
7. 최근에는 페니실린 내성 증가가 보고되고 있다.
8. 특히 최근 본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들 중 S. lugdunensis가 검출된 사례에서는 페니실린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다수 관찰되었다.
적절한 수술과 적절한 항생제 -> 호전.

Chat gpt 지브리 스타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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