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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명: 여름철 겨드랑이 트러블, 알고 보니 염증성 표피낭종! 1.5mm 핀홀수술.

아니스토니 2025. 7. 9. 12:50

 

겨드랑이 피지낭종, 왜 여름에 더 자주 생길까?

 

여름철이 되면 겨드랑이 부위의 염증성 낭종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

 

  • 겨드랑이는 피지선이 발달한 부위입니다.

 

  • 피부 접촉과 마찰이 많고, 땀 분비가 활발합니다.

 

  • 여름철 제모나 왁싱 등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세균이 쉽게 침투하게 됩니다.

 

  • 여기에 기존에 존재하던 피지낭종이 자극을 받아 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사례: 좌측 겨드랑이 염증성 표피낭종

 

 

최근 내원하신 30대 환자분은 좌측 겨드랑이 부위에 수일 전부터 압통과 발적 을 호소하며 방문하셨습니다.

 

과거 몇 차례 스스로 압출을 시도한 병력이 있었고, 제모 후 트러블이 반복되었다고 합니다.

초음파 검사 소견:

 

 

  • 피부 하층에 파열된 표피낭종(ruptured epidermal cyst) 의 형태

 

  • 내부는 불규칙하고 염증조직으로 둘러싸인 양상

 

  • 중심부에 낭종의 core(핵) 구조가 관찰됨
치료: 1.5mm 핀홀법 (Minimal Invasive 1.5mm pinhole Surgery)

 

 

 

일반적으로 이러한 염증성 낭종은 절개 범위가 큰 수술을 해야 하나, 본원에서는 1.5mm 핀홀 minimal technique을 활용해 아래와 같은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 시술 내용:

  • 레이저 및 미세 칼 을 이용해 1.5mm의 작은 구멍을 통해 낭종 제거

 

  • 내부 화농 조직과 염증 조직 세척 및 제거

 

  • 잔존된 표피낭종의 핵(core) 완전히 제거

 

💬 시술 후 관리:

 

  • 항생제 연고 도포

 

  • 수일 간 드레싱 후 자연 배농 및 회복 유도

 

  • 1~2주 후 대부분 흉터 없이 회복

 

재발 방지를 위해

 

 

겨드랑이 표피낭종은 피지선 자극, 마찰, 세균 감염 등이 반복되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 제모 직후 항균 케어 권장

 

  • 땀이 많을 경우 샤워 후 건조 유지

 

  • 스스로 압출 금지, 염증 시 조기 진료 권장
결론

 

 

여름철 겨드랑이 염증, 단순 트러블이 아닌 표피낭종의 반복 염증일 수 있습니다.

 

작고 간단한 시술로도 충분히 치료될 수 있으니, 시기 놓치지 말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받으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