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목 뒤 파열성 표피낭종의 반복적 발생

평소 작업 중 목뒤에 잦은 마찰이 있었던 분입니다.
평소 작업중 땀이 많이 나서 목뒤가 잦은 마찰 및 습한 상태였으며,
이로 인한 가려움 때문에 자주 긁음으로 인한 동반 접촉 피부염이 발생한 상태 였습니다.
피지낭종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려면 단순히 내용물(피지)만 짜내는 것이 아니라
낭종을 싸고 있는 '주머니(피막)' 자체를 제거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를 통한 환부의 확인 및 핀홀법 제거

수술의 큰 틀을 잡기 위한 내부구조 확인 진단 및 치료 목적의 초음파를 시행합니다.
초음파를 통해 낭종의 크기, 깊이, 주변 혈관 구조를 파악합니다.
초음파검사 결과 파열성 표피낭종 소견이었습니다.
<1.5~2mm 핀홀법 제거>
ㅇ 수술 난이도 연관 : 두꺼운 피부 (가죽)
목 뒤의 표피낭종은 얼굴에 비해 피부가 두껍고 딱딱한 편이라,
제거 수술의 난이도가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피부가 두꺼운 경우 낭종이 깊게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이 크며,
이로 인해 수술시 낭종 주머니가 터질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목 뒤의 피지낭종으로 불편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전문의의 자세한 상담을 통해 빠르게 치료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서울성모 항정유 외과로 내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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